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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상청도 처음 겪는 역대급 태풍 ‘카눈’”

[현장] “기상청도 처음 겪는 역대급 태풍 ‘카눈’”



[현장] “기상청도 처음 겪는 역대급 태풍 ‘카눈’”


[현장] “기상청도 처음 겪는 역대급 태풍 ‘카눈’”



유희동 기상청장이 국민의힘 대표 일행에게 태풍 ‘카눈’에 대해 8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임이자 의원이 8일 기상청 서울사무소의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했다. 북동진 하다가 북대평양고기압에 막혀 갑자기 한반도로 방향을 튼 태풍 ‘카눈’에 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다. 유희동 기상청장이 전한 태풍 ‘카눈’은 기상청도 처음 겪는 유형의 태풍이었다. 
유 청장은 “태풍 ‘카눈’이 굉장히 이상한 행로를 보이고 있다. 힌난노보다 더 기상청이 경험하지 못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청장에 따르면 기존 태풍들은 일본 큐수로 들어오는 행로를 보이는데 태풍 ‘카눈’은 대한해협쪽으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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