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국투어, 전유진 고향 포항 2회 공연 추가…부천·안동도 간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현역가왕’이 전유진 고향 포항 공연 2회를 추가했다.
1일 콘서트가든(주)에 따르면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주최 크레아스튜디오·제작 콘서트가든(주))는 포항을 비롯해 부천, 안동에서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포스터. 사진=콘서트 가든(주)
특히 포항은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 전유진의 고향으로,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화력을 보여줬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추가 오픈 요청 문의가 쇄도, 기존 6월 22일 공연에서 6월 23일 2회차를 추가, 양일간 총 4회차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식지 않는 관심에 보답하고자 8월 3일 부천과 8월 31일 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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