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대사부터 워맨스까지…8월 韓영화 대격돌, 대작 없지만 알차다

현대사부터 워맨스까지…8월 韓영화 대격돌, 대작 없지만 알차다

현대사부터 워맨스까지…8월 韓영화 대격돌, 대작 없지만 알차다



현대사부터 워맨스까지…8월 韓영화 대격돌, 대작 없지만 알차다


현대사부터 워맨스까지…8월 韓영화 대격돌, 대작 없지만 알차다



(위에서부터)영화 ‘리볼버’, ‘행복의 나라’, ‘빅토리’ 스틸.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NEW, 마인드마크)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대작은 없지만 풍성하고 다채롭다. 8월 극장가 한국 영화들의 풍경이다. 이번 여름 극장의 특징은 ‘천만 관객’을 노리는 한국 텐트폴(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해 대형 배급사가 공략하는 대작) 블록버스터가 사라졌다. 대신 남남, 여여 투톱 주연으로 특색을 내세우거나 스토리에 집중한 실속있는 중형 영화들이 개봉해 ‘데드풀과 울버린’, ‘슈퍼배드4’ 등 외화 프랜차이즈 대작들에 맞선다.

◇간판급 없지만…투톱 케미·다양한 소재 눈길극장에서 여름 시장은 보통 6월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3달 정도의 기간을 통칭한다. 올해 이 기간 개봉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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