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의사 소개팅女와 연락ing…박명수 “축가 내가 부를 것”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허경환이 의사 소개팅녀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게스트 허경환, 홍지윤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개팅했던 의사 소개팅녀와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허경환은 “계속 문자로 소통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분의 병원에서 내시경을 하며 침 흘리고 콧물 흘리고 다 질질 흘렸다. 그래서 역효과가 나지 않았나 싶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명수는 “50이 넘어도 결혼 못하면 김지민과 결혼하겠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그건 다 옛날 일이다. 공교롭게도 소개팅한 의사 분 이름도 ‘한지민’이다. 그래서 이름 얘기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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