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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코인 5억이상 있으면 내달부터 ‘신고 의무화’

해외에 코인 5억이상 있으면 내달부터 ‘신고 의무화’



해외에 코인 5억이상 있으면 내달부터 ‘신고 의무화’


해외에 코인 5억이상 있으면 내달부터 ‘신고 의무화’



의원회관 의원실 나서는 김남국 의원.[사진=연합뉴스 제공]

[폴리뉴스 김재학 기자] 다음달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에 가상자산계좌가 포함된다.
특히 최근 거액 코인 투자 논란에 휩싸인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만약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5억원 이상의 코인을 갖고 있다면 이제 신고의무가 발생한다.
올해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에 가상자산계좌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2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는 최근 해외금융계좌 신고 안내를 공지했다.
이들 거래소는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2조 개정으로 올해부터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에 해외가상자산계좌가 포함된다. 신고기간 내 신고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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