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뉴욕증시, FOMC 관망에 ‘혼조’…다우 0.01%↑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의 모습.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2분기 기업 실적 발표와 차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관망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51p(0.01%) 오른 3만5227.69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47p(0.03%) 상승한 4536.3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0.50p(-0.22%) 하락한 1만4032.81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2분기 기업 실적 발표 △차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시장 변동성 확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