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Pick] 정우영, 4분 만에 선제골! 황선홍 감독 ‘침착해’ 손짓
19일 중국 진화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쿠웨이트 경기, 전반전 한국 정우영이 첫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황선홍호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토너먼트 4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황선홍호는 전반 5분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황선홍호는 지난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배했다. 또 이번 해 중국과의 평가전 졸전으로 비판 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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