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도 안 뛰고 대표팀?” 다시 소환되는 정우람의 ‘호언장담’
(엑스포츠뉴스멜버른(호주), 조은혜 기자) “장담하는데 3년 내로 우리 팀에서 대표팀 선수가 가장 많이 나올 겁니다.”
한화 이글스의 신인 좌완투수 황준서는 지난 2일 발표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를 앞두고 열리는 평가전,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와 맞붙을 한국 대표팀(팀 코리아)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오는 3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공식 개막전이 열린다. 그리고 개막하기 정네는 3월 17일, 18일에는 총 4차례 스페셜 게임이 개최된다. 팀 코리아는 다저스, 샌디에이고와 한 차례 씩 맞대결을 펼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아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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