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배터리 장비 1위 노린다…”2030년 매출 3조 달성”
㈜한화 모멘텀부문, 2023 한화 배터리데이 개최 양기원 대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할 것”
양기원 ㈜한화 모멘텀부문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이차전지 사업 설명회 ‘2023 한화 배터리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화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한화가 이차전지 공정 장비 영역에서 2030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차전지 사업 설명회 ‘2023 한화 배터리데이’를 개최했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1953년 창립 이래 기계·자동화 사업의 강자로서 이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클린물류, 반도체 등의 장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협동로봇 사업을 분할하고 이차전지와 태양광 공정 장비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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