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경기장 또 찾은 김승연 회장, 선수들에 ‘통 큰 선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채은성 선수(왼쪽부터), 류현진 선수, 김경문 감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방문한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화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 전력강화 및 격려를 위해 선수 개개인에게 이동식 스마트 TV를 지급했다고 한화그룹이 4일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달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김 회장은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선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신형 이동식 스마트TV를 선물했다. 지난 상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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