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경성크리처’ 개념 행보…日 악플에도 “슬프지만 사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일부 일본 네티즌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개념 행보를 이어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주인공 윤채옥 역을 맡은 한소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성의 낭만이 아닌, 일제강점기 크리처가 아닌, 인간을 수단화한 실험 속에 태어난 괴물과 맞서는 찬란하고도 어두웠던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가 서로를 사랑으로 품어야만 단단해질수 있었던 그해 봄”이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한소희가 19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안중근 의사 사진과 ‘경성크리처’ 스틸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