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저작권료=외제차 1대” 이승철, 유산 딸에게 안줄 것… 왜?
가수 이승철이 저작권료로만 외제차 1대값을 벌어본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승철은 17년동안 자신의 재산을 아내가 관리해 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녀시대’, ‘인연’, ‘말리꽃’ 등을 통해서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받은 달은 ‘외제차 한대 값 정도’ 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사후 70년까지 보장되었던 저작권료가 얼마전 바뀌어서 100년으로 늘어났다고도 말해 놀라움을 샀다.
그런가하면, 이날 이승철은 둘째 딸의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철이 공개한 영상에서 이승철 딸은 아빠의 노래를 누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이승철은 해당 영상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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