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국 수영 다시 한 번 신기록 ‘항저우 금 보인다’

한국 수영 다시 한 번 신기록 ‘항저우 금 보인다’

한국 수영 다시 한 번 신기록 ‘항저우 금 보인다’



한국 수영 다시 한 번 신기록 ‘항저우 금 보인다’


한국 수영 다시 한 번 신기록 ‘항저우 금 보인다’



수영 에이스 황선우 비롯해 선수들 고른 기량
영국이 6년 만에 우승, 미국과 호주가 2~3위

남자 계영 800m 결승서 6위를 차지한 한국. ⓒ AP=뉴시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남자 수영이 세계 최정상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황선우(20), 김우민(21), 양재훈(25·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수영 대표팀은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서 7분04초07에 결승점에 도달했다.
결승에 오른 8개국 중 최종 순위는 6위였으나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였고, 무엇보다 한국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우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계영 대표팀은 앞서 열린 예선에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