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메뉴만 16개? 별 다섯개 극악 난이도
(사진=JTBC ‘한국인의 식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셰프 이연복과 영양사 김민지가 일생일대 최대 위기에 직면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태양의 서커스’에서 역대 최다인 16가지 급식 메뉴에 도전하는 급식군단의 역대급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급식군단은 ‘태양의 서커스’로부터 급식 의뢰를 받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이동식 공연 마을에 입성한다. 초호화 스케일의 공연장과 연습 시설, 주방을 둘러보며 완벽한 시설에 감탄한다.
그러나 급식군단은 뜻밖의 큰 난관과 마주하게 된다. 26개국의 톱 클래스 서커스 아티스트들이 모인 만큼 급식 대상의 입맛과 체질도 다양해 채식주의자부터 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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