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흥행 ‘복병’으로 떠오른 오펜하이머
영화 ‘인터스텔라’ 등을 흥행시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여름 극장가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김혜수·염정아 주연 ‘밀수’ 큰 인기
‘더문’ ‘비공식작전’ 등 기대감 높아
‘인터스텔라’ 감독 신작 ‘오펜하이머’
놀란 감독 韓예능 출연 인터뷰 화제
김혜수·염정아 주연의 ‘밀수’가 여름 극장가에서 본격적으로 흥행몰이를 시작하면서 ‘더 문’과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이후 개봉할 영화에도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영화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됐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 임파서블7), ‘바비’ 등 할리우드 대작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한국영화 ‘빅4’의 흥행 전망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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