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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SON 있다면, 중국엔 WON 있다’…결국 “반역자” 소리 듣고 난투극→퇴장

‘한국에 SON 있다면, 중국엔 WON 있다’…결국 “반역자” 소리 듣고 난투극→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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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손흥민 유니폼 입은 현지팬/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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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중국 홈팬이 손흥민(31·토트넘)을 연상시키는 유니폼을 착용한 채 직관하다가 봉변을 당했다.

21일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스포츠 센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중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2차전이 열렸다. 한국은 손흥민의 2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3-0으로 이겼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중국 홈 관중석에서 소요 사태가 벌어졌다. 한 중국인 팬이 토트넘 흰색 유니폼을 입고 중국 응원석에 앉았다. 등에는 번호 7번과 알파벳 WON이 적혔다. 손흥민의 등번호(7번)와 이름(SON)을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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