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제11회 GSOK 포럼 ‘엔데믹 시대의 게임산업과 정책’ 개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하 ‘기구’)는 7월 18일(목),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엔데믹 시대의 게임산업과 정책’을 주제로 제11회 GSOK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엔데믹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게임산업의 동향과 정책적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재진 교수(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의 첫 번째 발제는 ‘팬데믹과 엔데믹 시대의 게임산업과 발전 방향’이었다.
신혜련 교수(명지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는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며 “게임 장르가 다변화되고, 광고수익화가 강세를 보이며, 멀티 플랫폼·디바이스 게임이 성장”하고 있는 현상과 “인도·중남미·동남아 등 글로벌 게임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을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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