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인기녀 정체에 ‘깜짝’ 엇갈린 선택 눈길

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4’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남자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여성은 김지영이었다. 김지영은 총 2표를 받았다.
이어 김지민과 유이수가 1표씩 받았으며 이주미는 아무 선택도 받지 못했다.
‘하트시그널4’ 인기녀로 등극한 김지영은 신현규를 선택했다. 하지만 신한규는 유이수를 선택해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이수와 신현규가 서로를 선택했으며, 김지민과 이후신도 서로를 선택했다. 이주미는 한겨레를 선택했다.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다. 현재는 승무원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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