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신민규→한겨레 마음 이동했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고백 릴레이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입주자들이 각자 마음이 가는 상대와 함께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실감하며 모두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그중 다른 입주자들에 비해 데이트 기회가 많이 없었던 유지원은 고민 끝에 김지영과 시간을 보내고자 레스토랑을 찾았다. 머뭇거리던 유지원은 과거를 회상하며 “(김지영도) 스트레스가 많았을 텐데 그걸 생각 못했다”고 조금은 서툴렀던 표현 방식에 대해 사과했고, 김지영 또한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었다. 마음을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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