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신민규♥유이수·한겨레♥김지영, 현실 커플로 발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애프터시그널’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1일 방송한 채널A ‘애프터시그널’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연 이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MC 김이나와 미미를 비롯해 스페셜 MC 던, 출연자 대표 김지민, 이후신이 자리해 VCR을 지켜봤다.
우선 신민규와 유이수는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만나자마자 포옹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 이들은 인터뷰에서 ‘어떤 사이냐’는 질문에 “연인 사이”라고 답해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바쁜 와중에도 데이트를 해온 두 사람은 전엔 알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며 서로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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