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리사, 한국 2년 살았던 베트남 여성..’한국 인종차별 미친 수준’
한국과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틱톡커 비비안 응우옌이 한국의 인종차별과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지적했다.
“못생긴 사람들은 한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사진= 응우옌 틱톡 계정(@phuongviviyam)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응우옌이 자신의 틱톡 계정(@phuongviviyam)에 올린 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응우옌은 한국의 외모 지상주의와 인종차별에 관해 얘기하는 동영상으로 주목받으며 이전 게시물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응우옌은 “한국에서 베트남 출신 아이돌이 데뷔하면 ‘와, 한국인처럼 생겼어’라는 칭찬을 한다”며 “이건 기본적으로 ‘우리(한국)랑 비슷하게 생겼으니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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