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옷 입은 이유”… 알바앱 토막 살해 정유정 소름돋는 유치장 생활 근황에 모두 경악했다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구속된 뒤 유치장 생활 모습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 됐습니다.
부산 토막 살해 정유정
2023년 6월 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정유정은 지난주 유치장에서 보낸 엿새 동안 불안한 태도나 행동 등 별다른 흔들림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전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죄의식 조차 없냐” “가만히 있으니 오히려 더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하루 세 번 식사 모두 챙겨 먹고 아무일 없다는 듯 잠도 잘 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부산 토막 살해 정유정
실제로 경찰 관계자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불안한 모습 그런 건 전혀 없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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