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2’ 후지이 미나, #세번째 데스매치 #개인전 최강 #화려한 퇴장
‘피의 게임2’에서 개인전 최강자로 등극한 배우 후지이 미나가 세 번째 데스매치 끝에 화려한 퇴장을 알렸다.
배우 후지이 미나가 지난 19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2’) 7회에서 덱스와 데스매치를 펼쳤다.
이번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지하 감옥으로 향한다. 지난 데스매치에서 현성주를 격파하고 생존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게임 룰에 따라 감옥에서 생활해야 했던 것. 승리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감옥에 갇힌 후지이 미나는 열악한 환경에 오히려 전의를 불태우며 탈출 의지를 불태운다.
자물쇠 따기를 시도하던 후지이 미나는 감옥 쇠창살 사이로 탈옥을 시도한다. 후지이 미나는 철문 아래의 허술한 틈을 발견하고는 주변의 돌로 땅을 파기 시작,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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