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초동 56만장 판매…현실 아이돌도 부러울 성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초동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하며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5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미니 앨범 2집 ‘ASTERUM : 134-1’의 초동 판매량이 56만9,289장을 기록했다.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콘셉트 포토. [사진=블래스트 ]
플레이브는 정식 음반 발매 전 이미 선주문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는 데뷔앨범 ‘ASTERUM’의 2만 7천장, 미니 앨범 1집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의 20만 3천장을 넘어서는 가장 높은 수치로 자신들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한터차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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