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로즈, 4인조 걸그룹으로 새 출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프림로즈(PRIMROSE)가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A.O.엔터테인먼트에에 따르면 프림로즈는 8월 18일 새 앨범 ‘래피 래피’(Laffy Taffy)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당초 루비와 예음으로 이뤄진 듀오였던 프림로즈는 이번 컴백 전 4인조 걸그룹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멤버 예음이 건강상 문제로 탈퇴한 가운데 나현, 레이니, 하윤 등 3명이 팀에 합류했다. 나현과 레이니는 각각 걸그룹 핫이슈와 버가부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소속사는 “프림로즈는 4명의 조화로운 시너지와 더욱 확장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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