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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8강 진출’ 정수빈, 정다혜에 3-1 승…’또 16강 고비’ 차유람, 김상아에게 1-3 패

‘프로 첫 8강 진출’ 정수빈, 정다혜에 3-1 승…’또 16강 고비’ 차유람, 김상아에게 1-3 패



‘프로 첫 8강 진출’ 정수빈, 정다혜에 3-1 승…’또 16강 고비’ 차유람, 김상아에게 1-3 패


‘프로 첫 8강 진출’ 정수빈, 정다혜에 3-1 승…’또 16강 고비’ 차유람, 김상아에게 1-3 패



정수빈이 프로당구 투어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김민영 기자] ‘LPBA 신예’ 정수빈(NH농협카드)이 8강에 오르며 자신의 프로 투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차유람(휴온스)은 1차 투어에 이어 이번 2차 투어에서도 16강에서 패해 도전을 마쳤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도 무사히 16강을 통과하고 8강에 안착했다.
오늘(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차 투어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에서 정수빈은 정다혜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세트를 정다혜에게 내준 정수빈은 이후 2, 3, 4세트를 연달아 차지하며 3-1로 승리했다.

김예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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