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1위…’예매율 1위’ 황정민X정우성 ‘서울의 봄’, 오늘(22일)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지난 21일 하루 1만 537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7만 4282명.
사진=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서울의 봄’ 포스터.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동명의 인기 게임을 소재로 한 실사 공포 영화다. 19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가 2위로 올라섰다. 하루동안 1만 1397명을 동원, 누적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