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지 놀이터서 칼부림…만0~3세 아동 4명 부상
Watch: Video appears to show Annecy park knifeman in playground
프랑스 남동부 안시의 한 공원에서 칼에 찔린 4명의 어린이가 현재 안정된 상태임을 BBC가 관계 당국에 확인했다.
부상당한 1~3세 아동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 놀이터에서 칼을 휘두른 가해자를 제압하고 체포했다.
부상자 중에는 3세 영국 아동과 네덜란드 아동도 있다. 성인 2명도 부상을 당했고, 1명은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가 31세의 시리아인이며 스웨덴에서 난민 지위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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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아르망 안시 지역 부국장은 이번 공격이 “끔찍하다”고 묘사하며 당국이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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