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린 현빈-이동욱 보유국’ 영화 하얼빈, 토론토 홀렸다
[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영화
<하얼빈>
주연 배우 현빈과 이동욱이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8일 영화
<하얼빈>
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하얼빈>
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다.
▲이동욱, 현빈 (사진=gettyimageKOREA)
km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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