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호중, 추운 구치소에서 결국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음주 사고 후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의 구속 기간이 내년 2월로 연장돼 구치소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는 김호중 (사진= 연합뉴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는 김호중 (사진= 연합뉴스)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와 호송차로 향하는 김호중 (사진= SBS NEWS)
▲김호중 (사진= 김호중 SNS)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