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점 만점, 손흥민보다 공격P 많다…브라이튼 무너뜨린 AV 공격수, PL 7R 최고 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사진=BBC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올리 왓킨스는 화끈한 득점력으로 프리미어리그(PL) 이번 라운드 주인공이 됐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한국시간) PL 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아스널 선수만 4명이 있었다. 가브리엘 제수스, 마르틴 외데가르드, 벤 화이트, 다비드 라야가 명단에 있었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나예프 아게르드(이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 요아킴 안데르센(크리스탈 팰리스) 등도 있었다.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은 왓킨스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왓킨스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아스톤 빌라에서 주포 역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