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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에서 중국 정부의 ‘현상수배범’이 된 여성

평범한 학생에서 중국 정부의 ‘현상수배범’이 된 여성



평범한 학생에서 중국 정부의 ‘현상수배범’이 된 여성


평범한 학생에서 중국 정부의 ‘현상수배범’이 된 여성



BBC

올해 19세인 클로이 청은 중국 정부의 현상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클로이 청은 1년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에 다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런데 그는 현재 중국 정부가 지목한 수배 대상 반체제 인사가 됐다.
AdChoices광고성가대원에서 민주화 운동가로 변신한 클로이는 지난해 12월 홍콩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약 1억 4000만원(미화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원래는 학교를 졸업하고 한 1년쯤 쉬려고 했어요.”
현재 런던에 거주 중인 19세의 클로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현상금이 걸린 신세가 됐네요!”
클로이는 홍콩에서 벌어진 대규모 민주화 시위로 중국이 제정한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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