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완전히 뒤집혔네”… 트로트 가수 영탁, BTS 누르고 차지한 이것의 정체는?
[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트로트 가수 영탁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탁 (사진=영탁 SNS)
영탁은 영탁은 지난 아이돌 차트에서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올해 가장 열일할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영탁의 득표수는 총 투표수 8만 6246표 중 4만 5635표(투표율 약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영탁은 감성적인 목소리와 남다른 호소력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수많은 대중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에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행보를 이끌며 화제에 올랐다.
▲영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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