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PS 9연승’ 강인권 NC 감독 “진정이 안 된다”
“이용찬 뒤에 쓸 카드 없었는데…김주원 다이빙이 좋았다”
“PO 빨리 끝내겠다…3차전 선발은 태너”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한 NC 다이노스(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 9-5로 승리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30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거침없이 연승 행진을 이끈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진정이 안 된다”라며 입을 열었다.
강 감독은 3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3-2로 신승한 뒤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 박건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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