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가능성이 열린다” 다저스 출신 부활남이 떠나면…5773억원 거절남도 김하성과 헤어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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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트레이드 가능성이 열린다.”
‘4억4000만달러(약 5773억원) 거절남’ 후안 소토(25,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 시장이 활발해질 게 확실하다. 뉴욕 양키스행 가능성이 가장 많이 언급되지만, 이번엔 시카고 컵스가 등장했다. 올해 화려하게 부활한 코디 벨린더(28, FA)가 떠나면 타선을 보강할 필요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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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시각) “벨린저의 FA 가격이 비싸지면 컵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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