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이 직접 말하며 웃었다! “한국에서 오는 선수 기다리나?” 질문에 답변!
해당 이야기를 하며 웃는 토마스 투헬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익명의 센터백. 사진┃FC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토마스 투헬(49) 감독이 직접 언급하며 웃었다.
FC 바이에른 뮌헨의 투헬 감독은 15일 프리시즌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투헬 감독은 새로운 선수 영입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15일 뮌헨 공식 SNS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우리는 아직 확정과는 거리가 있지만 한국에서 오는 한 선수를 기다리고 있나? 중요한 자리(센터백 위치)에서 떠난 뤼카 에르난데스를 대체하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투헬 감독은 “더 이상 비밀은 아니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협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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