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도대윤, 정신 병원 강제 입원한 이유

가수 투개월로 활동했던 도대윤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다는 사실을 밝혀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도대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19일 방송 예고편에는 12년 전 ‘슈퍼스타K3’ 경연을 통해 김예림과 투개월로 활동했던 도대윤의 모습이 등장했는데요.
이날 도대윤은 “사건이 있었다. 사진을 찍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누군가 사이트에 올려서 기사가 떴다”라고 말하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꾸준히 활동을 하다가 누군가에 의해 강제 입원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앞서 도대윤은 지난 2012년 2월 클럽에서 “여성에게 추근댔다’는 목격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