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폭로, 미국 연예 매체 ‘사이언톨로지 전도…여성과의 관계 숨겨’ 동료 배우 폭로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톰 크루즈의 ‘난잡한 과거’가 폭로됐다.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를 이용, 여성에 대한 성향을 숨겼다는 폭로가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he Things’에 따르면 배우 커티스 암스트롱은 회고록에서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를 이용해 여성과의 관계를 숨겼다고 주장했다. 커티스는 톰 크루즈가 자신의 방에서 성경 공부를 주최한다고 주장했지만 젊은 여성들이 오고 갈 때 의심스러워 보였다고 주장했다. 커티스는 톰이 자신의 종교를 통해 여성에 대한 성향을 숨기고 있다고 봤다. 그는 회고록에서 “그들은 나를 쳐다보기만 했고, 그 순간 톰 방의 문이 열리고 다른 소녀가 나와서 머리를 손질하고 복도를 나갔고, 줄을 선 첫 번째 소녀는 톰의 방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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