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래디, 전처 지젤 번천과 여전히 연락…’쿨’한 할리우드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가 전처 지젤 번천과 여행을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톰 브래디(45)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전 아내인 지젤 번천(42)과 이혼 후에도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함께 여행도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톰 브래디는 이혼 후 첫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는 방학 후 자신이 먼저 자녀와 디즈니랜드에 갈 것이고 이후 지젤 번천이 아이들과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낼 거라고 설명했다. 톰 브래디는 기회가 된다면 지젤 번천과 같이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아이들을 브라질로 보내는 것에 대해 톰 브래디는 자녀들을 위한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자녀들이 브라질에 친구와 사촌이 많이 있다고 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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