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케인 안 팔거야?’….텐 하흐, 제2의 홀란드와 화상 면담→영입 계획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이번 여름 센터 포워드를 우선적으로 영입하고 싶어하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골을 넣은 해리 케인을 이상적인 후보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EPL 라이벌에게 케인 판매를 승인할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맨유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대안으로 노리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회이룬이었다. 매체는 “맨유는 아탈란타 스트라이커 회이룬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콜로 무아니와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세부적인 대화를 나눴다. 현 단계에서는 회이룬이 맨유로 합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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