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료들 ‘티격태격’에 화들짝…매디슨 훈련 복장두고 ‘충돌’→포로 “pijama…잠자기 좋은 복장”도발↔매디슨“영어로 말해 mf”
포로-매디슨. 편하게 입고 훈련장에 나타난 매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매디슨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흔히들 잘나가는 집안에는 웃음꽃이 피어나고 못나가는 집안에는 바람잘날 없다고 한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을 보면 정말 ‘잘나가는 팀’의 전형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선수들의 케미도 최고이다. 팬들도 박수를 보낸다.
영국 더 선은 21일 ‘토트넘의 팀 동료가 그의 복장을 트롤링한 후 제임스 매디슨과 페드로 포로가 맞불을 놓는 바람에 팬들은 히스테리에 빠졌다’고 전했다. 제목만 보면 토트넘에 내분이 일어난 듯 심각한 일이 벌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완전히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다. 매디슨과 포로의 케미가 너무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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