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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해 오늘]

“‘토막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해 오늘]



“‘토막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해 오늘]


“‘토막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해 오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신림동 성폭행 사건’ 피의자 최모(30·구속) 씨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 공개 여부가 결정될 23일로부터 5년 전, ‘과천 토막살인범’의 이름 석 자가 공개됐다.

2018년 8월 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변경석(34·당시 노래방 업주)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경찰은 변경석의 사진을 언론에 제공한 것이 아닌, 앞으로 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 다소 소극적인 방식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이 때문에 변경석의 얼굴은 여전히 모자와 마스크로 가려진 채 기사에 실렸고, 그로부터 6일 뒤인 29일 검찰 송치 과정에서야 맨 얼굴을 드러냈다. 그마저도 고개를 숙이며 머리카락으로 얼굴 일부가 덮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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