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선발진 리더” 류현진 없었고 마노아 헤맸는데…854억원 우완의 A+급 ‘허허실실’
크리스 배싯./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크리스 배싯./게티이미지코리아
배싯/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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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기쿠치 유세이 및 류현진의 선발투수 중 확실한 리더였다.”
2023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는 단연 가우스먼이었다. 31경기서 12승9패 평균자책점 3.16, 185이닝 동안 237탈삼진에 피안타율 0.233. WHIP 1.18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투표 상위권에 들 게 확실하다.
배싯/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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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이스저널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 배싯의 2023시즌을 돌아보며 올 시즌 토론토 선발진의 실질적 리더는 배싯이라고 했다. 배싯은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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