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이 졌다” 송세라 “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선 제일 높은 단상에”
(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딴 송세라가 시상대에 올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3.9.24 nowwego@yna.co.kr/2023-09-24 23:39:21/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제일 높은 단상에 올라가 애국가를 듣고 싶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31·부산광역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2관왕을 정조준한다.
송세라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프랑스의 역사적인 건축물이자 박물관인 그랑팔레에서 열린다.
송세라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