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선수권 ‘은’ 신유빈 “랭킹보다 탄탄한 실력 갖출래요”
신유빈-전지희, 여자 개인전 세계선수권 사상 30년 만의 은메달 합작
탁구대표팀 금의환향…전지희 “잘 큰 신유빈…앞으로도 탁구 즐기길”
꽃다발 든 탁구 국가대표팀(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탁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훈, 장우진, 전지희, 신유빈, 조대성, 이상수. 2023.5.31 ksm7976@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탁구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 30년 만의 은메달을 목에 건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메달을 따기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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