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후미야, ‘잘생긴 남고생’ 오디션 10,000:1 뚫었다…주연작 ‘말하고 싶은 비밀’에 쏠리는 기대
‘말하고 싶은 비밀’.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라이징 스타 타카하시 후미야가 주연을 맡은 하이틴 로맨스 ‘말하고 싶은 비밀’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모두의 이상형 ‘세토야마’와 소심한 여고생 ‘노조미’의 마음 정화 하이틴 로맨스다.
17일 공개된 1차 보도스틸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조미'(사쿠라다 히요리)와 ‘세토야마'(타카하시 후미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스틸 속 ‘노조미’와 ‘세토야마’는 미묘한 기류 속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책상 밑에서 발견된 쪽지를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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