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개봉 4일 앞두고 난리난 ‘한국 영화’, 예상 못한 소식 전해졌다
한국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 4일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됐다.
영화관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1
9일 서울의소리는 유튜브 채널에 “‘퍼스트레이디’ 트레일러 (+1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난관에 부딪힌 상황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현재 확정된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서울 노원, 신림, 중랑, 수유, 경기 수원역, 충청 대전(백화점), 전라 광주(백화점), 경상 울산성남, 대구현풍, 부산장림, 안동중앙극장”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호소문’이 올라왔다. 서울의소리는 “상영관이 적다”며 “극장에서 영화를 내릴 명분이 생기지 않도록 예매를 서둘러 달라”고 관객들에게 요청했다.
영화는 최근 불거진 비상 계엄령 사태와 타이밍이 맞물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