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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내야진 흔든 김도영, 8일 만에 도루 추가…데뷔 첫 40도루까지 -1 [광주 라이브]

키움 내야진 흔든 김도영, 8일 만에 도루 추가…데뷔 첫 40도루까지 -1 [광주 라이브]



키움 내야진 흔든 김도영, 8일 만에 도루 추가…데뷔 첫 40도루까지 -1 [광주 라이브]


키움 내야진 흔든 김도영, 8일 만에 도루 추가…데뷔 첫 40도루까지 -1 [광주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도루 1개를 추가하면서 프로 데뷔 첫 40도루에 1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김도영은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6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도영은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에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최형우의 좌전 안타 때 2루로 진루했고, 1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2구 투구 때 3루 도루를 시도했다. 결과는 세이프. 키움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김도영의 시즌 39번째 도루.

김도영은 지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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