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은 불참…“ 축구협회, 연휴 끝나기도 전에 재빠르게 움직였다 (공식)
클린스만은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계속 남아있을까.
대한축구협회(KFA)가 클린스만 거취를 결정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2일 KFA는 “금일 오전 KFA 황보관 기술본부장과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이 이번 아시안컵 관련 미팅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내로 전력강화위원회 소속위원들 일정을 조정해 아시안컵 평가에 대한 리뷰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KFA의 리뷰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앞서 축구 대표팀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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