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어린 여자한테 키스”…정준영, 프랑스 클럽에서 충격적인 목격담 ‘출소 후에도 갱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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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등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온라인 상에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엑스(X)에는 “승리와 버닝썬 스캔들에 연루된 정준영을 리옹에서 만났다”는 내용의 글이 프랑스어로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 A씨는 “친구들이 클럽에서 저녁을 보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나도 따라갔다”며 “그런데 술 주문이 잘못됐다”고 했다. 이어 “잘못 주문된 술이 아까워서 옆 사람들에게 ‘마시겠느냐’고 물어봤다”며 “이때 한 남자가 다가와 자신이 술을 마시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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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이 정준영과 닮았다고 생각한 A씨는 “정준영이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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